카카오뱅크의 비대면·모바일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공급액이 13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3월 말 기준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공급액이 13조 원을 넘어섰고, 대출 잔액도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10건 가운데 6~7건이 카카오뱅크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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