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내면의 진정한 자아 찾아가는 과정 그린 '버드내 마음 이야기'



제대로 된 마음공부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해보려는 작가 나름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작가 버드내(류천 최종라)의 '버드내 마음 이야기'는 '버드나무가 서있는 냇물'이라는 뜻의 버드내 작가가 어려운 성장 환경 속 에서도 이에 좌절하지 않고 내면의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버드내 작가는 "바깥 세상은 늘 혼란스럽고 끝없이 변한다. 거기에 마음이 휘둘리면 함께 어지럽다. 자주 우리 내면의 고요함과 밝은 빛을 찾아 스스로 행복해질 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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