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경제TV]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다음달 6일까지 K-테스트베드 정원분야 현장실증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K-테스트베드는 공공기관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국가 플랫폼입니다.

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해부터 정원 분야 전담기관으로 사업을 추진했고, 스마트가든 등 18건에 대한 현장실증을 진행 중 입니다.

올해에도 정원도구와 반려식물 키트, 식물 기능성 등 3개 분야를 신규로 추가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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