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매일경제TV]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미래교육 플랫폼인 '마주온'의 상표 등록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제41류 온라인 전자출판물 제공과 제42류 온라인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상표가 등록됐고, 온라인 전자출판물이나 소프트웨어 서비스에서 '마주온'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려면 충남교육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마주온'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 온라인에서 마주해 교육에 관한 소통을 하는 플랫폼으로 소통과 수업, 인공지능 교육 등을 제공합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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