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2관왕에 올랐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힙니다.
SK매직은 지난 2월에 출시한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로 제품 부문 본상을, 지난해 선보인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으로 공간 부문 본상을 각각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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