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로 알려진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가 싱가포르 바이오 기업에 기술수출됐습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싱가포르의 주니퍼바이오로직스와 'TG-C'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바이오 사업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