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옛 한국야쿠르트)의 '소재 B2B' 사업 매출이 2년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hy가 2020년 시작한 소재 B2B 사업은 첫해 매출 35억원을 낸 후 지난해 약 278% 증가했습니다.
올해 매출 목표치는 작년보다 30% 늘어난 130억원입니다.
hy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판매 품목을 늘릴 방침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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