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재택치료자도 직접 약국을 방문해 의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를 확진자로 인정하고, 재택치료자의 대면 진료도 확대되면서 의약품 대면 수령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8만6천294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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