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소상공인 지원 등에 5년간 3천억 원을 투입하는 상생안을 올 상반기 개시합니다.
동시에 운영이 비효율적이거나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있는 계열사 30~40개를 정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카카오는 또 해외 매출 비중을 현재 10%에서 3년 안에 3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일본 시장에서 게임,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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