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22 시리즈가 출시 6주 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2의 국내 판매량은 이달 초 90만대를 넘어선 데 이어 정식 출시 43일 만인 이달 8일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21에 비해 2주 빠릅니다.
일 평균으로 환산하면 매일 2만4천 대가 팔린 셈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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