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대전시가 다음달 1일부터 만인산 자연휴양림을 정상 운영합니다.

만인산 휴양림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접촉자 격리시설로 지정돼 일반인의 이용이 제한됐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서 정상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휴양림 숙소 이용은 사이트를 통해 예약 가능하고 전시관 등 교육시설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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