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대장주' 애플이 19년 만에 최장기 상승 랠리를 펼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9일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장보다 1.9% 상승한 178.9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까지 11일 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지난 2003년 12일 내리 오른 데 이어 19년 만에 가장 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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