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가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ESG펀드' 공동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번 펀드는 3사와 펀드 운용사인 KB인베스트먼트가 각각 100억 원씩 출자해 총 400억 원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등 ESG 분야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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