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한국철도공사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팀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자금과, 업무시설, 전문가 컨설팅, 실적에 따른 성과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사내벤처팀을 육성해온 한국철도는 올해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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