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혁신제품 조달 목표치를 상향해 공공 부문의 혁신제품 구매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25일) 안도걸 제2차관 주재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혁신제품 구매목표를 전년비 약 10% 상향한 6천853억 원으로 설정하는 등의 방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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