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시행됐던 사이판 노선 항공편의 좌석 점유율 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질병청은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사이판 노선 항공편에 대한 좌석 판매를 70% 이하로 제한했습니다.
사이판 노선은 트래블 버블 영향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탑승률이 높았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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