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가 카카오페이 주가가 20만원이 될 때까지 최저 임금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대표 내정자는 '신뢰회복을 위한 실행 방안'의 일환으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임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먹튀' 논란 재발방지를 위한 매도 제한 등을 내놨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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