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재협회가 제11대 회장으로 박도문 현 회장을 재선출했습니다.
협회는 오늘(23일) 제31차 정기총회에서 대의원 만장일치로 박도문 회장을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박도문 회장은 "협회가 지금까지 양적성장을 해왔지만 앞으로 30년은 지속가능한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질적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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