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출범 5개월여 만에 2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범한 이후 5개월여 만에 가입자 수가 235만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토스뱅크는 고객의 83%가 1원 이상 잔고를 보유하고 이체·송금 등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실사용 고객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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