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매일경제TV] 충남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개인 안전 실습장비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기계계열은 작업복과 안전화, 안전모 등을, 식품 조리계열은 조리용 안전화와 각종 조리도구 보관함, 조리복 등으로 총 38교, 100개과를 대상으로 5억60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또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학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장비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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