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헬스케어 자회사 신한큐브온이 오늘(10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신한큐브온은 지난해 12월 생명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헬스케어 자회사로 금융당국의 인허가를 받았습니다.
신한라이프가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신한큐브온은 외부에서 영입한 전문가를 비롯해 20여명의 인력으로 구성됐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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