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제조업 일자리의 순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제조업의 경우 수도권 순증가율은 2014년 4.3%에서 2016년 0.7%로 급격히 둔화되다가 2019년에는 마이너스로 전환됐습니다.
비수도권도 2014년 3.8%에서 2016∼2018년 3년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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