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경제TV] 타이어뱅크가 업계 최초로 타이어 진료 기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타이어 상태를 관리하기 위한 이번 서비스는 매장에서 타이어를 교체할 시 자동 발급돼 문자메시지로 고객에게 전송됩니다.

타이어 진료 기록부를 활용하면 타이어뱅크 4대 무상서비스와 함께 타이어 상태를 정확히 관리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타이어뱅크는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