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엔터주, 2분기 기점 센티 개선


Q. 2022년 엔터주 전망은?

A. 3분기 본격적인 업황 리레이팅과 4분기 견조한 실적 가시화
A. 2022년 엔터 산업 '상저하고' 예상
A. 1분기 저점을 지나 2분기 기점으로 업황 센티 개선


Q. 2022년 엔터주의 핵심 키워드는?

A. 2022년 키워드: NFT+ 메타버스 + 콘서트 재개


Q. "하이브, 지금 담아야 할 때" 투자 포인트는?

A. 글로벌 팬덤 확대로 인한 아티스트향 직·간접 매출 증가
A. 차세대 산업 메타버스/NFT 선도 업종
A. 플랫폼 비즈니스 구축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Q. "에스엠, 4세대 아티스트와 함께 준비된 미래" 내용은?

A. 견조한 본업 모멘텀
A. NCT127 12월 오프라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재개
A. 실적 모멘텀+아티스트 IP 활용한 NFT 비즈니스 전개
A. 디어유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의 진화
A. 연내 메타버스, NFT 비즈니스를 구체화할 계획


Q. "와이지, 넥스트 블랙핑크가 필요한 시점" 이유는?

A. 2분기 블랙핑크와 빅뱅 컴백 월드 투어
A. 상반기 내 신규 걸그룹 데뷔
A. 위버스-VLive 합병에 따른 콘텐츠 비즈니스 확대
A. 와이지플러스 이익 모멘텀 유효하다는 판단


Q. JYP엔터의 4분기 실적 및 2022년 전망은?

A. 신인 그룹 데뷔 준비와 제작비 증가
A. 첫 밀리언셀러 스트레이키즈(4분기 약 88 만장)
A. 주력 아티스트(트와이스, 니쥬, ITZY 등) 컴백
A. Youtube 중심 MD/기타 매출이 실적 모멘텀


Q. '지금 우리 학교는' 넷플릭스 1위에도 관련주 부진, 왜?

A. K-콘텐츠에 대한 수요 높아지고 있는 상황
A. 드라마 제작사들 작품 편성 수(Q) 증가 및 판매 단가(P) 상승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미디어/엔터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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