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그룹사 스토리위즈의 콘텐츠를 활용해 대체 불가능 토큰, NFT를 냅니다.
오늘(8일) KT는 다음 달 출시할 NFT 시범서비스의 사전알림 신청 페이지를 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첫 NFT 발행에는 웹소설·웹툰 콘텐츠 기업인 스토리위즈의 콘텐츠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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