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헤라가 5중 차단 기술을 적용한 UV 프로텍터 '멀티디펜스'와 '톤업' 선크림을 출시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헤라 UV프로텍터 라인은 5중 차단 기술로 자외선뿐만 아니라 블루 라이트, 초미세먼지, 적외선을 포함한 유해 자극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는 자극 받은 피부를 젊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기능을 담았습니다.

오랜 시간 당김 없이 수분감을 유지해 데일리용 선크림으로 적합합니다.

UV프로텍터 톤업은 자연스럽게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톤 연출을 돕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독자 미백 성분인 멜라솔브TM를 함유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찾는데 도움을 줍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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