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월 7일부터 2022 제 1회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신청은 3월 27일까지 가능하며 대회는 2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총 1억6천735만 원의 상금이 증정될 예정입니다.

주식리그는 예탁자산별로 1억클럽, 3천클럽, 5백클럽 및 1백클럽으로 구성되며 선물옵션은 단일클럽으로 구성됩니다.

주식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각 1억클럽 5천만 원, 3천클럽 2천만 원, 5백클럽 800만 원, 1백클럽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선물옵션리그 1위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주식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각 1억클럽 1천500만 원, 3천클럽 500만 원, 선물옵션리그 수익금 1위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대회기간 동안 주식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매주 주식거래금액 1위에게 현금 50만 원을 증정하며 매주 일정 거래금액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백화점상품권, 현금(15만 원, 30만 원)등을 지급합니다.

이외에도 최초 비대면 주식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100만 원 이상 거래 시 현금 4만 원을 지급하는 현금 4만 원 드림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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