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경기지사로서 시행했던 극저신용 대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이 후보는 오늘(4일) 페이스북에 이러한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재작년 이 후보는 저신용 도민들에게 공공이 지원하는 연 1%대 금리의 대출상품을 300만 원까지 최장 5년 동안 쓸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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