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의 주가가 26% 폭락하면서 시가총액 300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3일 메타의 주가는 전날보다 26.39% 떨어진 237.7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메타의 시총은 약 300조2천억 원 사라졌습니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증시 사상 하루 시총 손실액 최대라고 보도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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