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하락장에서 선방하는 음식료주

[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하락장에서 선방하는 음식료주


Q. 하락장 속에서도 선방한 음식료주, 이유는?

A. 실적 안정성과 가격인상 종목들의 이익 성장 기대감
A. 리오프닝 수혜 등 반영


Q. 올해에도 음식료주 실적 개선 기대 지속할까?

A. 지수 대비 이익 성장 높은 개별 종목, 하반기까지 실적 모멘텀


Q. 곡물가격 상승 우려는?

A. 기상 이변 및 유가 상승, 비료 가격 상승 등 인플레 우려
A. 공급상황이 중요할 전망


Q. 미국, 한국 라면 판매 증가…농심 실적 전망은?

A. 농심 올해 1,4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전망
A. 코로나 효과 제외시 15년 이후 최초 전년비 성장 예상
A. 미국 2월 증설 마무리


Q. 원화값 약세 국면, 해외 의존도 높은 오리온 수혜받나?

A. 중국 내에서의 신제품 효과와 곡물가 하락 여부가 중요


Q. 글로벌 식품 업체 CJ제일제당의 전망은?

A. 전년도 해외바이오 사료 부문 호조
A. 현 상황에서의 전망은 감익 불가피


Q. 길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하이트진로 전망은?

A. 21년 기저효과는 확실한 상황
A. 소비자들의 코로나 학습효과…연내 점진적인 회복 예상


Q. 음식료주 투자전략 및 최선호주는?

A. 가격인상 수혜주 리오프닝 수혜주 투자 유효
A. 최선호주: 농심·하이트진로


김정욱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음식료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