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2월 1일부터 SRT 특실 이용객에게 마스크와 무라벨 생수 등이 제공됩니다.

SRT는 특실 이용객에게 기존에 제공하던 생수병과 달리 염색과 인쇄, 접착제가 없는 투명페트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무라벨 생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중간재 부직포 원단 일부를 닥나무를 활용한 한지로 제작한 KF94 마스크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서비스분야에도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는 고객들의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친환경 SRT 특실 서비스 물품을 도입했다"며, "ESG 경영 실천에도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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