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맥키스컴퍼니와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맥키스컴퍼니는 일회용품 사용 감축과 녹색제품 사용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또 생산하는 '이제우린' 소주 300만본의 보조라벨을 활용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로고침' 홍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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