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설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21개 직영 하이테크센터와 1천331개 서비스 협력사 '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83개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진행합니다.
한국GM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르노삼성차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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