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11종'을 출시합니다.

파스쿠찌는 'It’s Strawberry(내 공간이 딸기로 가득해지는 순간)'를 콘셉트로 딸기와 제주 감귤, 귀리 우유 등을 활용해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신제품 음료 6종은 △새콤달콤요거트 그라니따 △딸기 코코 리프레셔 △오트 딸기 라떼 △티라미수 딸기 라떼 △딸기 라떼 △딸기 주스 등으로 오늘(20일) 출시됩니다.

이외에도 △딸기 샌드 △초코 샌드 등 디저트 5종도 25일 출시 예정입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신선하고 당도 높은 제철 딸기를 활용해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신제품을 출시했다"라며 "올 한해도 다양한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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