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20일부터 22년 딸기 시즌 신메뉴를 출시하며, 무제한 생딸기 축제에 돌입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매년 초에 열리는 애슐리퀸즈의 생딸기 축제는 매일 새벽 매장으로 입고되는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산지 직송 생딸기를 활용해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디저트 레시피를 선보입니다.

올해는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스트로베리 인 원더랜드' 테마로 진행되며, 신메뉴 15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생딸기 축제 기간에는 업그레이드된 한식·중식·일식·웨스턴·그릴 등 100여종의 세계 테마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디너와 주말에는 무제한 라이브 스테이크까지 제공돼 더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애슐리 관계자는 "생딸기 축제는 호텔뷔페에 가지 않아도 1~2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게 딸기 뷔페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아 자리잡은 애슐리의 대표 시즌 행사"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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