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프레스티지 위스키 '로얄살루트'와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리차드 퀸'과 협업한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꽃 패턴으로 유명한 리차드 퀸은 이번 에디션에도 파란 장미와 엉겅퀴 패턴을 고안해 제품에 녹여냈습니다.

이번 에디션은 사과와 복숭아 맛과 초콜릿, 생강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로얄살루트는 이번 에디션을 출시하며 '엣지 오브 듀티' 캠페인을 공개해 소비자들을 팝업 전시회로 초청했습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김경연 마케팅 전무는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은 강렬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풍미를 선사해 프레스티지 위스키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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