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10곳 중 6곳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기업 567곳 중 67.7%가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답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서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91.9%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은 80.5%, 중소기업은 63.0% 수준이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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