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 제공)

[대전=매일경제TV] 대전시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2022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지하수의 가치와 물순환 도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그림과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그림 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 응모할 수 있고 사진 부문은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응모는 오는 3월 4일까지 대전환경운동연합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환경부장관상과 대전광역시장상 등 총 32점을 시상하고 오는 3월 21일부터 5일간 시청로비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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