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 현장에 국내 혁신 중소기업 78곳이 참여하는 통합한국관이 마련됐습니다.
코트라(KOTRA)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CES 통합한국관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참가 준비 단계부터 사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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