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오늘(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4천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116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국내 지역발생은 4천88명, 해외 유입 사례는 28명입니다.

[ 유나겸 인턴기자 / optimusyu@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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