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얀센접종자 '부스터샷' 본격 시작…10일엔 요양병원도

오늘(8일)부터 얀센 접종자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얀센 접종이 끝난 후 2개월이 지난 접종자가 대상이며 모더나 백신으로 예약됩니다.
본인이 희망하고 접종기관에 재고가 있는 경우에는 화이자 백신으로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오는 10일부터는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종사자 약 50만명도 추가접종에 들어갑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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