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이프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린 로지(ROZY)가 모바일 앱 '신한알파'를 알립니다.

로지는 국내 최초의 비주얼 인플루언서로 실제 사람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MZ세대의 디지털 감성에 부합한 이미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자유분방하고 트렌디한 이미지의 로지가 쉽고 편리한 '신한알파'와도 잘 어울려 콜라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로지가 가진 디지털 감성과 트렌디한 이미지가 양사 브랜드에 시너지 효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지는 '신한알파'의 인쇄 광고 시리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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