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제조업 경기가 11개월째 확장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한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2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한국의 제조업 PMI는 지난해 10월 51.2로 50을 넘어선 뒤 11개월째 확장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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