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플랫폼리츠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오늘(27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6분 기준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130원(-2.41%) 하락한 5천2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공모가보다 7.8% 높은 5천390원에 시초가를 형성해 이후 하락하고 있습니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SK디앤디 자회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멀티섹터 리츠입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세미콜론 문래', 경기도 용인의 '백암 파스토 1센터', 일본 오다와라 소재 아마존 최대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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