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신학기, 결혼, 이사가 본격화되는 이달 봄시즌을 맞이해 인터넷·IPTV·스마트홈 등 홈상품 가입 행사를 엽니다.

먼저 다음 달 10일까지 유샵을 통해 인터넷, IPTV, 스마트홈을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59만 원 혜택은 물론, 12시 이전 예약고객에 한해 당일 설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최대 59만원 혜택은 인터넷, IPTV, 스마트홈을 모두 가입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46만 원 상당 상품권과 추가 요금할인 7%(최대 13만원)를 포함한 것입니다.

또 추첨을 통해 LG OLED 77인치 TV(1명), LG 오브제 스타일러(1명), 아이패드 에어 4세대(2명), 갤럭시 탭 S7+(2명), 발뮤다 토스터기(5명), 일리 커피머신(10명), 리퀩 와플메이커(20명), 2만원 상당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100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30일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앞서 U+tv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조사 유료방송 서비스 품질 평가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했습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U+스마트홈 가입 행사도 진행합니다.

대상 패키지는 아이들 하교를 확인하고 집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키즈케어'와 대학생 등 1인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구글 패키지'입니다.

오는 31일까지 U+스마트홈 '키즈케어', '구글패키지'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원 상당 설치비를 면제하고, 추첨을 통해 LG gram 노트북(1명), 아이패드 에어 4세대(3명), 폴바셋 1만원 상품권(100명)을 줍니다.

당첨자는 다음 달 9일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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