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국립암센터와 조기 유방암 연구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오늘(6일) 오후 1시 42분 기준
동성제약은 3천400원(26.56%) 상승한 1만6천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동성제약은 지난해 12월 국립암센터와 조기 유방암?광역학 치료 임상연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동성제약은 조기 유방암에 대한 광역학 치료의 안전성과 유
효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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