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시청 달서구 감삼동 '명품마사지' 이용자 코로나 검사요청

[대구=매일경제TV] 대구광역시는 오늘(11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해 달서구 감삼동 '명품마사지'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이날 대구광역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명품마사지(달서구 용산로124길5층) 11/30(월)~12/9(수)방문하신분이나 접촉하신분은 외출자제 하시고 보건소 예약후 검사를 받으시기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김솔 인턴기자 / mkks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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