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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대 “미국의 코로나19 일일확진자 수 20만명 넘겨 최대치 기록”
기사입력 2020-11-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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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겼다.


29일(한국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새로 확진된 사람은 20만5557명에 달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로는 최대치다.

다만 추수감사절(26일)과 27일의 환자 수가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실제 추수감사절에는 20개주 이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는 16만6000명을 넘어섰다.

28일에도 오후까지 12만7000여명의 신규 환자가 보고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 수도 27일 8만9800명으로 9만명을 넘기며 팬데믹 후 최대치였던 26일보다 수백 명 적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지난 24일 2146명, 25일 2297명 등 이틀 연속으로 2000명을 넘기는 등 증가 추세다.


특히 추수감사절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더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추수감사절에 여행을 가지 말라'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나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650만여명이 항공기 여행에 나서고, 5000만명이 자동차를 타고 여행길에 오른 것으로 추정돼서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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