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생명보험협회장 후보에 정희수 보험연수원장이 단독 추대됐습니다.
생보협회 회장추천위원회는 오늘(26일) 2차 회의를 열고 정 원장을 제35대 협회장 단독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정 원장은 국민의힘 3선 의원 출신으로, 이후 문재인 대선 캠프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생보업계가 정치인 출신 협회장을 맞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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