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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사 폐쇄 조치...직원 확진에 '은수미 성남시장 검체 채취'
기사입력 2020-11-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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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매일경제TV] 경기 성남시가 오늘(25일) 오후 2시부터 본 청사 임시 폐쇄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본청사 7층 근무자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이같은 조치를 했다는 설명입니다.

성남시는 필수인원을 제외한 본청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즉시 귀가 조치시킨데 이어 확진자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 분류 및 추가 검사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또 은수미 시장을 포함해 확진자와 같은층에 근무한 접촉자 등 150여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는데요, 결과는 내일 오전쯤 나올 예정입니다.

확진자는 지난 23일 오전 8시 51분~10시 40분, 12시 55분~퇴근 때 본 청사 동관 7층에서 동선이 확인됐습니다.

시는 청사 폐쇄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사무실 전화를 휴대폰으로 착신 전환해 민원에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 손세준 기자 / mkssj@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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